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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이남진 씨, 대통령상 수상
5년 2개월간 오직 노인복지업무에만 전력
기사입력 2015-10-06 오후 6:12:18
경산시청 사회복지과 이남진 씨(여, 48세, 행정6급)가 노인복지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9회 노인의 날 경북도 기념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남진 씨는 1992년 10월부터 23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노인복지업무만 5년 2개월 동안 꾸준히 맡아오면서, 저소득층 홀로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배달사업, 경로식당사업, 독거노인 건강음료배달사업,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파견사업 추진 등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2014년 7월부터 실시한 기초연금사업을 위해 3만4천여명의 노인에게 홍보안내문을 발송하고 관내 전 노인의 70%가 기초연금으로 인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성과도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남진 씨는 기피부서로 알려진 사회복지과에 5년 이상 근무하면서 도내에서도 타 시·군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노인복지행정의 달인으로 소문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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