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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署, 범죄피해자 지원금 전달
이마트 영수증 적립, 형편 어려운 피해자 가정에~
기사입력 2015-10-29 오전 11:06:36
경산경찰서는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으로 조성한 지원금 40만원을 관내 범죄피해자 가정에 전달했다.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받은 영수증을 모금함에 넣으면 그 영수 금액의 0.5%를 현금으로 적립해 지원금을 조성하는 운동이다.
경산경찰서는 이마트 경산점과 함께 지난해 4월부터 이 운동을 추진해 총 7명의 범죄피해자들에게 25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최현석 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지원금으로 이웃에 살고 있는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기에 더 뜻 깊다. 실질적인 범죄피해자 보호·지원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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