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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교 지하차도 “밝고 환해졌어요!”
‘밝은 지하도 만들기 사업’ 벽화거리 조성
기사입력 2015-11-06 오전 9:04:44

▲ 자원봉사자들의 벽화 작업으로 밝고 환하게 변한 영대교 지하차도
남천강변 서로에 위치한 영대교 지하차도가 사계절 벽화와 환경 정비로 환하게 변했다.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9일간 영대교 지하차도에서 ‘밝은 지하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밝은 지하도 만들기 사업은 지역민의 휴식 공간인 강변에 벽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밝은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후원한 가운데 대구대 회화과 교수·학생, 지역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지하차도에 형형색색의 벽화를 그려넣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 지하차도는 한솔아파트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정평초등학교에 등교하는 길로 이번 벽화작업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통학로가 제공된 셈이다.
최영조 시장은 “자원봉사로 나눔을 실천해 지역민이 행복한 것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이다.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민도 행복하고 자원봉사자들도 행복한 1등 경산시민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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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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