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어! 우리 할아버지가 여기 계시네~”
사진전 속 인물 가족 나타나...경산시 액자 선물

기사입력 2015-11-07 오전 9:52:12

 

 

 

경산시가 ‘시군 통합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사진전’ 속 인물인 고 박순백(용성면 내촌리) 옹의 가족들에게 사진이 담긴 액자를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지난달 28일 경산시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우연히 홍보 리플렛을 보고 특별기획사진전을 찾은 관람객이 사진 속 촌로의 인물이 자신의 친할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이를 경산시에 알려온 것이다.

 

기막힌 우연에 시는 삼성현역사문화관에 걸린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전하기로 하고 6일 손자인 백태일 씨(58세)에게 액자를 전달했다.

 

박 씨는 “이런 귀중한 사진을 보게 되어 기쁘다. 빗바랜 사진 한 장이 잃어버린 할아버지와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한다.”고 경산시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특별기획사진전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 로비에서 열리며, 1969년부터 2015년까지 경산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사진 40여점이 공개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