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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희망은행’ 희망연탄배달 시동
전국 곳곳의 소외이웃들에 겨울나기 연탄 지원
기사입력 2015-11-09 오전 9:08:13

온라인을 통해 성금을 모금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는 ‘사랑의 희망은행(총재 김성택)’이 7일부터 전국 각 지역의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고 있는 희망은행 회원 1천500여명이 기부한 성금을 모아 추운 겨울을 앞둔 전국 곳곳의 불우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경북 김천을 비롯한 일부 지역과 세종시, 서울, 광주 등 13개 지역 88가구에 3만여개장의 연탄을 배달해 온라인을 통해 모은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었다.
김성택 총재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달하는데, 더 많은 회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희망은행은 연탄배달 외에도 매주, 매월 봉사의 날을 지정해 대구·경북 일원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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