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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마음의 눈으로 보고 느끼는 축제!
제2회 시각장애인 ‘더불어 사는 한마당 경로잔치’

기사입력 2007-06-28 오후 12:16:12

(사) 경북 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는 28일 현대밀레몰 5층 웨딩홀에서 시각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더불어 사는 한마당 경로잔치를 열었다.

 

▲ 제2회 시각장애인 더불어 사는 한마당 경로잔치~~

시각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들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각장애노인들의 문제를 제조명해 그에 맞는 복지정책을 촉구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개회식에 앞서 식전행사는 경기민요보존회의 민요선창, 사물놀이, 전통무용 공연과 옥산1지구 소재 안델센 어린이집 원아들의 하모니카 및 악대 연주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 경기민요보존회의 민요선창~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병국 시장, 김원옥 여성단체협의회장,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 연합회 관계자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참석한 장애인 및 가족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을 마친 장애인들은 연합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한 후, 회원 노래자랑 큰잔치에 참여, 평소 즐겨 부르던 노래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및 가족들의 모습

특히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비록 눈으로 공연 등 행사를 볼 수는 없지만, 마음의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다.”고 말하며, 박수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사)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김장환 회장은 “장애노인들의 사회적 인식을 새롭게 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Photo News>     

 

안델센 어린이집 원생들의 연주
▲ 민요 공연~~
▲ 시각장애인연합회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최병국 시장!
▲ 사물놀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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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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