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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아동·청소년 위한 ‘희망씨앗 나눔’
경산시-(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업무협약
기사입력 2016-03-22 오전 11:50:01

경산시는 2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김정안)과 ‘희망씨앗 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2004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전국 7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나눔 프로그램 지원 등 나눔 및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경산시가 추천한 드림스타트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컴퓨터 등 연간 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또, 지역의 재원을 활용한 재능기부, 교재 및 영어회화 수강권 지원, 상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후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그 첫 후원으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이날 협약식에서 관내 저소득 아동 7명에게 장학금 증서와 컴퓨터를 전달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대표는 “전국 7천여 회원들의 취지를 받들어 우리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후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지역의 소외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경산시도 시민 기부문화 생활화를 통한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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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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