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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경산시, 기부문화 확산 ‘착한 일터’ 가입
시청 공무원 900여명 소액 기부로 사랑나눔 실천

기사입력 2016-04-05 오전 9:15:06

경산시청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일터’에 가입했다.

 

 

 

경산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시청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 일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일터’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펼치고 있는 직장인 나눔 캠페인으로 직장 1곳당 직원 5명 이상이 매달 5천원 이상 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경산시는 시청 전 부서와 의회 사무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등 전체 공무원 1천 60여명 가운데 900여명이 캠페인에 동참해 연간 4천여만원을 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착한일터’ 기부금은 기부자가 소재한 지역의 소외이웃 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해 쓰이게 된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의 복리증진과 행복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들의 작은 나눔이 생활이 곤란한 저소득가정에 밑거름이 되고, 직장인 나눔캠페인 ‘착한 일터’에 동참하는 공직자들의 배려가 경산시 기부문화 확산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경산시청 직원이 직장인 나눔캠패인 ‘착한 일터’ 에 가입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배려하고 공직자로써의 모범을 보여 준 것에 대해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되는데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 일터’에는 경산시와 칠곡군, 경북지방경찰청, 영주기관차승무사업소 등 도내 33개 기관·단체가 가입했다.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관공서·의료기관·종교기관·학교·각종 모임 등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053-980-78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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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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