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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공한지서 키운 고구마, 소외 이웃들과~
북부동바르게살기위, 공한지 재배 고구마 수확

기사입력 2016-10-05 오전 10:17:49

 

 

 

북부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전학익)는 지난 4일 임당동 공한지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북부동은 공한지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임당동 공한지(임당동 632번지) 일부에 1,000㎡ 규모의 고구마 텃밭을 조성했으며 바르게살기 회원들이 고구마를 재배해 이날 수확의 기쁨을 맞았다.

 

이 공한지는 상습적인 불법쓰레기 무단투기지역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으로 북부동은 지난 2011년부터 보리밭, 메밀밭, 코스모스 단지 등을 조성해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왔다.

 

손원학 북부동장은 “고구마 텃밭 조성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감소, 도시미관 개선 등의 효과가 있었다.”라며, “고구마텃밭을 조성하고 관리·수확에 이르기까지 노력해준 바르게살기위원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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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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