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경산 병·의원 13개소 ‘착한병원’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이웃돕기 성금도 기탁

기사입력 2016-12-07 오전 9:48:13

경산지역 병·의원 13개소가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병원’에 가입했다.

 

 

 

지난 6일 아트리움웨딩에서 열린 ‘경산시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제일정형외과(대표 장재혁)를 비롯한 13개 병·의원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착한병원’을 인증하는 현판과 배지를 받았다.

 

착한병원에 가입한 이들 병·의원들은 앞으로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올 한 해만 신규 108곳이 동참하며 총 153곳의 착한가게가 탄생했다. 경북 23개 지자체 가운데 칠곡·울진·구미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수이다.

 

 

 

특히, 이번 착한병원 가입은 기존 요식업 등에 치중되어 있던 착한가게 가입흐름이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경북지역 최초로 ‘착한병원’이라는 새로운 나눔브랜드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경산시의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산시의사회는 회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경산시에 전달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