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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 돕는 ‘사랑의 고구마’ 수확
한여농 경산시엽합, 휴경지에 파종한 고구마 수확
기사입력 2017-09-18 오전 11:28:19

▲ 소외이웃돕기 고구마 수확에 나선 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연합회 회원들과 격려차 방문한 최영조 시장.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연합회(회장 강춘선)는 지난 15일 압량면 신월리 소재 고구마 농장(600여평)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날 회원 30여평이 참여해 고구마 10kg 200여 박스를 수확했다. 특히, 고구마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강춘성 회장은 “고구마는 ‘하루에 한 개씩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이다. 그 판매 수익금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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