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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새마을부녀회, 인재양성 장학기탁
올해 구판사업 판매수익금 일부 장학금으로 내놔
기사입력 2017-12-13 오전 9:14:29

▲ 경산시새마을부녀회원들이 경산시를 방문해 구판사업을 통해 마련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경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는 12일 경산시장학회를 방문해 2017년 구판사업 수익금 가운데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봉사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미역, 다시마, 신안소금, 멸치 등을 판매하는 구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수익금으로 지난 2015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옥순 부녀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도시락 배달,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등 복지사각지대의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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