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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재경산 예천향우회 “경산은 제2의 고향”
회원들 십시일반 모은 성금 경산시에 기탁

기사입력 2017-12-28 오후 1:47:57

▲ 김상영 재경산 예천향우회장(우)이 최영조 시장에게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재경산 예천향우회(회장 김상영)는 지난 27일 열린 연말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김상영 회장은 비록 우리 회원들이 태어난 곳은 예천이지만, 경산에 터를 잡고 살면서 항상 경산을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날씨가 추워도 이웃들을 위한 마음만큼은 따뜻해야 한다는 것에 모든 회원들이 동감했고 이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꼭 의미 있는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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