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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이어지는 ‘사랑나눔행렬’
대구CC·경산여협·용성 산불감시원·모범운전자회·대동산업·교촌(주)
기사입력 2018-01-02 오후 5: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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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개발(주) 대구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태재)은 지난 28일 진량읍사무소를 방문해 ‘희망2018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진량읍 선화리에 소재한 경산개발(주) 대구컨트리클럽은 1972년 개장한 이후 지역 여가생활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해마다 지역환원사업으로 체육대회, 경로행사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성금을 기부했다.
전태재 경산개발(주) 대구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하나 된 마음을 담아 성금모금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귀련)는 지난 29일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최귀련 회장은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지역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해보자는 회원들의 뜻으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약소한 금액이지만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내 20개 여성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복지관 급식봉사, 다문화가족 합동결혼 지원, 젓갈 바자회, 양성평등 주간행사 등 매년 다양한 지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용성면 산불감시원 16명은 지난 29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뜻과 함께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만원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성금 기탁식에 참석한 산불감시원들은 “평소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만나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해보니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용성면 산불감시원들은 지난 28일 오전 영천시 금박산과 용성면 외촌리 경계지점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발 빠른 초동대처로 초기에 진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경산시 모범운전자회(회장 전기수)는 2일 중방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10박스(2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경산시 모범운전자회는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여해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시민 교통안전의식 고취와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남산면 전지공단 내 대동산업(대표 김재홍)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지난 29일 남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대동산업은 돗자리, 매트 생산전문업체로 생산제품 가운데 야외용 돗자리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대동산업 김재홍 대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추위를 많이 느낄 것이다.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했다.

교촌 에프앤비(주)(대표 권원강)는 연말 사랑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8일 서부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북 칠곡군 기산면에 소재하고 있는 교촌 에프앤비(주)는 양념닭(체인사업), 생닭, 냉동닭 도매, 가공, 양념스프 등을 제조·판매하는 육류 도매업체로 1995년 8월 설립한 이후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촉망받고 있는 중견기업체다.
평소 이웃돕기성금 모금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는 권원강 대표는 “기탁한 성금이 얼마되지 않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더 따뜻한 겨울나기를 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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