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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기부릴레이 이어가는 낙농농협·미타사
낙농농협 이웃돕기성금, 미타사 사랑의 연탄 기부

기사입력 2018-01-12 오후 2:34:19

착한나눔도시 경산의 기부 릴레이가 무술년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경북대구낙농농협(조합장 박남용)12일 경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경북대구낙농농협은 그동안 사랑의 쌀 기부, 사랑의 우유 전달 등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자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성금에 담아 기탁하게 됐다.

 

박남용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문화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서상동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미타사(주지 성민 스님)는 추운 겨울을 맞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2일 경산시에 연탄 2,000(122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미타사는 독거노인 후원금 및 생필품 지원, 복지시설 후원, 경산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성민 주지스님은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연탄을 마련했다. 한마음 한 뜻으로 나눔 실천에 나서주신 신도들께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 연탄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잘 사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주시는 낙농농협과 미타사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준 성금과 연탄은 추운 겨울을 맞은 어려운 이웃들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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