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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재향군인회·여성회, 막바지 온정의 손길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018-02-02 오후 2:16:26





경산시 재향군인회(회장 최재호)와 재향군인여성회(회장 조말순)는 지난 31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경산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1962년 조직됐으며 현재 9,800여명의 회원들이 친목도모와 향군회원 권익신장, 국가발전을 위한 사회공익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1998년 조직된 재향군인여성회는 애국, 명예, 친목을 목표로 여성지도자 38명이 소속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재호 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 재향여성군인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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