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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재경예향회, 고향사랑 나눔으로 실천
관내 요양원 찾아 코믹연극 공연하며 정 나눠

기사입력 2018-03-30 오전 8:45:17

▲ 재경예향회가 관내 어르신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료연극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산 출신 예술인 모임인 재경예향회(회장 박해상)29일 남산면 소재 효원전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연극공연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인 박해상, 가수 박세빈, 차라준, 김동아, 각시와 신랑 등 예능인들이 출연해 코믹연극 별일없지예를 선보여 어르신들의 함박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5년 발족한 재경경산시 예능향우회는 경산 출신의 연기자·가수·MC 등 방송인들의 모임으로 고향 경산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 시민회관에서 70년대 노래자랑을 극화한 창작 코믹연극 경산왔네 경산왔어를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박해상 재경예향회 회장은 지대한 관심과 격려를 주신 경산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 고향 경산의 대중문화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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