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MATE’ 전주 자원봉사활동 다녀와~
‘안녕 리액션 캠페인’에 참가해 다양한 체험하고 돌아와

기사입력 2018-06-25 오후 1:33:32

▲ 전주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안녕 리액션 캠페인>에 참가한 경산MATE 봉사자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18 유학생 가족 만들기 경산MATE’ 참가자들과 함께 지난 24일 전주에서 열린 안녕 리액션 캠페인에 참가했다.

 

전국 자원봉사센터들이 중심이 돼 진행하고 있는 안녕 리액션 캠페인은 단절되어 가고 있는 사회 속에서 행동하고 반응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공동체 관계를 회복하자는 취지의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유학생들과 가족봉사단은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웃으면서 먼저 인사하기, 관광지에서 지켜야할 에티켓 등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외국인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 관광명소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미션활동도 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중국인 유학생 정금 씨는 한국에 가족이 생긴 것도 기쁜 일인데, 이렇게 가족들과 문화탐방도 하고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좋다.”앞으로 방학기간동안에도 꾸준히 가족들과 만나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서한식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유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소통이 중시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 유학생들이 녹아들어 안부를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은 의미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 MATE는 경산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과 가족봉사단이 또 하나의 가족을 이뤄 지역사회를 위한 착한나눔을 실천하고 유학생들의 생활적응을 돕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