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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정평동 소재 경로당 찾은 ‘짜사모’
지역 주민들에게 짜장면 대접하며 情 나눠

기사입력 2018-06-28 오후 1:29:39

▲ 정평동 경로당을 찾은 '짜사모' 회원들이 지역주민들에게 대접할 짜장면을 담고 있다.




지역 민간봉사단체인 짜사모(짜장면을 사랑하는 모임)’가 정평동 태왕귀빈아파트 경로당을 찾았다.

 

28일 경로당을 찾은 짜사모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 200여명을 초대해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짜장면을 대접하고 레크레이션을 함께 즐기며 정을 나누었다.

 

짜사모는 옥산동에서 중국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흥락 대표를 중심으로 모인 짜장면 무료 나눔 봉사단체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인 짜장면을 이웃들과 나누며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자는 취지에 공감한 50여명의 회원들이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나누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해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수해복구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과 짜장면을 나누기도 했다.

 

짜사모 회원들은 회원 모두 바쁜 일상 속에 시간을 쪼개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때로는 고되기도 하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짜장면을 먹는 모습을 보면 피로가 싹 풀린다.”고 입을 모았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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