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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새마을회, 복지사각지대 청소 봉사
진량읍 소재 저장강박증 가구에서 쓰레기 7톤 수거
기사입력 2018-07-20 오전 8:27:33

▲ 경산시새마을회 진량읍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개선 지원활동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동욱)는 19일 진량읍 소재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정은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50대가 홀로 살고 있는 세대로 집안 가득 물건이 쌓여 악취와 함께 세대주의 건강이 염려된다는 제보를 받고 방문하게 됐다.
경산시새마을회원,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말식) 회원, 아파트 주민, 읍사무소 직원 등 80여명이 쓰레기 선별 및 운반, 사후 정리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7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쓰레기 수거 이후에는 집안 방역소독을 하고 세대주의 건강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상담도 실시했다.
이동욱 새마을회장은 “경산시새마을회는 향후 대상자가 희망하면 도배 및 장판교체 지원 등 쾌적한 환경에서 새롭게 일상생활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규진 진량읍장은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외면하지 않고 여러 단체, 이웃주민들이 솔선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니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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