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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북부동, 사랑의 농장에서 고구마 수확
도심 속 유휴공간에 텃밭 가꿔 결실의 기쁨 나눠

기사입력 2018-10-12 오전 8:23:21

▲ 북부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들고 있다.




11일 북부동 주민센터는 관내 유휴공간에 조성된 사랑의 농장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농장이 조성된 임당동 632번지 일원은 쓰레기 상습불법투기지역으로 지난 2011년부터 이 공간에 코스모스와 메밀밭을 조성해 도심 속 자연휴식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올해는 지난 5월 고구마를 심어 이날 수확하게 됐다. 수확한 고구마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양훈근 북부동장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 직원들이 정성껏 수확한 농작물을 나눠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등 희망을 심는 사랑의 농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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