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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쌓아두는 ‘저장강박’ 가구 지원
경산시 희망복지지원단, 주거환경 개선활동 ‘눈길’
기사입력 2018-11-19 오전 11:54:27
경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6일 용성면 소재 사례관리가구를 찾아 동절기 대비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했다.

▲ 경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용성면 소재 사례관리 세대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벌였다.
해당 가구의 세대주는 조현증, 저장강박증으로 수 년 째 쓰레기로 가득한 주택에 거주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날 복지지원단 회원 30여명은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수 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가재도구를 정리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 주거환경 개선활동 참가자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박의수 용성면새마을지도자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회원들이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주거환경 개선활동에는 경산시새마을회, 용성면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 용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이 함께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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