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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이 감동이 되다’...공감봉사단 인형 전달식
대학 공강시간 활용해 만든 인형 소외이웃들에게 선물
기사입력 2018-11-20 오후 5:04:40

▲ 20일 영남대 도서관에서 열린 공감봉사단 양말인형 전달식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한식)는 20일 오후 영남대 중앙도서관에서 공감봉사단 양말인형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올 한 해 진행해 온 공감봉사단의 마무리 활동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양말인형을 경북 샤론의 집과 필리핀 코피노 가정에 각각 선물했다.

▲ 양말인형을 만들고 있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
공감봉사단 사업은 대학생활 중 무의미하게 소비되는 공강 시간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한 사업으로 학생들이 직접 헌양말과 불량양말로 인형을 만들어 소외계층과 개발도상국가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센터는 영남대를 시작으로 관내 대학으로 본 사업을 확대해 대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공강시간을 이용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서한식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공강 봉사의 시작은 대학의 도시인 경산에 불어올 ‘자원봉사의 큰바람’의 시작이다. 많은 대학들이 공강봉사에 동참하여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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