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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연말 소외이웃 돌아보는 온정의 손길 이어져
국제로타리 3700지구, 옹골찬마라톤클럽, 남천경로당연합 등

기사입력 2018-11-30 오후 4:29:25

연말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산시 남천면 분회경로당 등 남천면 소재 20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40만원을 남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남천면분회경로당 임채열 회장은 올겨울 한파가 더욱 기승을 부린다는 소식에 주변의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 돌아보게 되었다. 각 경로당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필요한 이들에게 바르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반용석)30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서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지난 8, 경산인터불고CC에서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총재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 모인 모금액을 경산과 대구 등 13개 지역에 전달하고 있다.

 

반용석 총재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줄 수 있어 기쁘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쓰이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온 힘을 다해 봉사에 임함으로써 지역 내 봉사와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옹골찬마라톤클럽(회장 이무경)30일 경산시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회원 56명이 활동하고 있는 경산시옹골찬마라톤클럽은 연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기획하던 중 장학금을 기탁키로 했다고.

 

이무경 회장은 나눔을 행할 수 있는 곳은 많지만, 경제적 사정이 좋지 못해 학업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야말로 장기적인 측면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부디 이 기탁금이 좋은 곳에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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