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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30 오전 11:19:00

새터민·아동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캠프
민·관·기업 협력사업 첫 활동 ‘그들을 꿈꾸게 하라!’

기사입력 2019-08-19 오전 9:18:34

▲ 경산시와 커피한잔사랑한모금,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가 지역 새터민과 가정위탁 아동들과 함께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경산시와 커피한잔사랑한모금(회장 민향심), 한국조폐공사화폐본부(본부장 김기동)는 지난 17~18일 양일간 대덕연구단지 과학문화 체험, 무주리조트에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그들을 꿈꾸게 하라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621일 경산시와 한국조폐공사화폐본부, 커피한잔사랑한모금이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정서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가진 첫 번째 활동이다.

 

캠프에는 관내 새터민과 가정위탁 아동들,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대전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지질박물관, 중앙과학관을 견학하며 과학문화를 체험하고 무주리조트 내 서머페스티벌에서 물놀이와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정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를 마련해 준 민향심 회장과 한국조폐공사 김기동 경산본부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아동 및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커피한잔사랑한모금은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청소년정서 지원을 위해 지난해 1월 창단한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전국에서 120여 명의 뜻있는 회원들이 모여 매달 커피 한 잔 값 2,000 ~ 5,000원을 회비로 모아 물놀이, 조폐공사 견학, 스키캠프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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