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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6 오후 4:52:00

대구가톨릭대 학생들, 와촌 농촌봉사활동
상암리 대추농가 일손 돕고 마을 환경정화활동 펼쳐

기사입력 2019-09-30 오후 4:39:29

▲ 와촌면 상암리 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 학생이 직접 수확한 대추를 보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 대학과 사범대학 학생들이 와촌면 상암리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대구가톨릭대 학생 37명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상암리 일대 대추농가에서 추수작업을 돕고 마을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학생들은 경로당과 홀몸어르신 가정을 찾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묻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농활에 참여한 글로벌 비즈니스대 김나윤 씨는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며, 사회로의 진출을 앞둔 우리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책임 있게 행동하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더불어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헌수 와촌면장은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업에 매진해야 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영달보다는 공동체적 가치에 무게를 두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우리 가톨릭 대학교 학생들을 보며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고 있음을 느낀다.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봉사정신에 주민을 대신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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