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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푸른 손길로 함께 만드는 마을의 변화!
경산자봉, 초원장미타운에서 공동주택 가드닝 활동

기사입력 2020-10-09 오전 10:01:14

▲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협업기관, 주민들과 함께 진량읍 초원장미타원에서 가드닝 활동을 전개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8일 진량읍 초원장미타운에서 공동주택 가드닝(화분, 텃밭 가꾸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여러 협업기관의 재능기부와 주민들의 참여가 있었다.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병식)는 사업 전반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했고,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과 힐링가든봉사단은 정원조성을 위한 식물을 지원하고 직접 작업에 참여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어린이놀이터 내 정원 디자인을 지원했다.

 

특히,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초원자율방범대(대장 구춘돈)와 초원여성방범대(대장 지효경)는 가드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전 준비작업을 하고 당일 현장에서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 가드닝 활동 전/후 모습

 

 

이번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센터는 아파트 내 유휴공간에 녹지를 조성하고 놀이터 정비, 청소 등 주변환경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률이 적어 청소년의 탈선장소로 오용될 수 있던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변화시키려는 주민들의 욕구가 이번 활동에 적극 반영돼 그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함께한 지효경 초원여성방범대장은 코로나19로 외출에 대한 부담이 있는 주민들이 많이 계시는데 여러 도움의 손길로 정원이 조성되어 가까이에서도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는 주민들이 정원 관리와 함께 마을을 잘 가꾸어 보다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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