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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예술로 입혀진 놀이터, 마을 명소 되다!
경산자봉-대구가톨릭대, 아파트 트릭아트 벽화 봉사

기사입력 2020-10-14 오전 10:32:12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랑나눔봉사단(단장 정래곤)은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진량읍 초원장미타운에서 벽화그리기 벽화 활동을 펼쳤다.

 

한국가스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병식)가 지원한 이번 벽화 활동은 평소 이용률이 적어 청소년 탈선장소로 오용될 수 있던 어린이놀이터를 보다 밝은 분위기로 바꾸고자 하는 주민욕구가 반영됐다.

 



 

 

이날 대구가톨릭대학교 회화과 비루빡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해 공간 특성을 고려한 캐릭터 벽화와 함께 트릭아트가 접목된 벽화 및 바닥화를 그려 단순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를 포토존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손영인 비루빡봉사단 회장은 대학생인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통해 마을 아이들에게 추억을 남겨 줄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다. 특히나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참여하며 마을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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