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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나눔계단’ 후원금 1,000만원 쾌척
세명병원, 코로나 사태 속 지역사랑 이어가~
기사입력 2020-12-17 오후 1:11:53

세명병원 최영욱 이사장(의학박사)은 15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건강나눔계단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건강나눔계단이란 지하철 2호선 임당역 4번 출구 내에 설치된 피아노 계단에 카운터 센스를 설치한 후 시민 1명이 계단을 오를 때마다 10원이 기부되는 ‘기업후원&시민참여’ 사업이다.
세명병원은 지난해 3월 경산시와 대구도시철도공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건강나눔계단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설치비와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최영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특히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이웃들에게 미력하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건강나눔계단을 통해 일상생활 속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의 최일선에 있는 세명병원이 선별진료소를 잘 운영해 감염병 최일선에서 수고하시고 어려운 경기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세명병원은 내과와 정형외과를 비롯한 15개 진료과에 건강검진센터, 간호통합병동 등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1천여명의 외래 환자가 찾고 있는 지역 대표 병원이다.
특히, 세명병원은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곧바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며 감염병 대응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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