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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체육회, 정원어린이집, 북부동 요양원, 기관·단체들...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및 물품 기탁]
기사입력 2020-12-21 오후 2:22:43
◆ 경산시체육회(회장 강영근)는 21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강영근 회장은 “모두가 참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였으며, 좋은 곳에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산시 서부1동 소재 시립정원어린이집(원장 고민지)은 21일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52,000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정원어린이집이 아나바다 중고장터 행사를 열어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고 한다.
고민지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이웃사랑을 가르칠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으로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잘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연말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북부동 계양동 소재 다사랑효마을 요양원(원장 주연옥)과 갑제동 소재 효자손요양원(원장 방이분)은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기탁했다.
주연옥 다사랑효마을 원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우리들의 작은 나눔과 베품이 세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불씨가 되기를 발원한다.”고, 방이분 효자손요양원 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이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중앙동 통장협의회(회장 전종길)는 2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 적십자회비 50만원을 기탁했다.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각종 복지제도를 홍보하는 등 마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적십자회비,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각종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종길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올 연말은 그 어느 때 보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것 같다. 이렇게 위축되는 시기일수록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어려운 이웃 돕기를 실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회원 모두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진량읍위원회(위원장 김진곤는 18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과 물품(쌀, 세제, 휴지, 김)을 기탁했다.
김진곤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하였다.

◆ 새마을지도자 중방동협의회(회장 추광수)는 21일 중방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200kg을 기탁했다.
추광수 새마을지도자 중방동협의회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회원들의 정성 어린 성금으로 마련된 쌀로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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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해진)는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서부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민경세)도 18일 성금 50만원과 쌀 10kg 15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해진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시국에 이웃돕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따뜻한 손길을 나누고 뜻깊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 서로가 나누고 베풀어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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