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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사랑의 온도 120℃ 돌파
희망2020 나눔캠페인 10억 2,200만원(잠정) 모금

기사입력 2021-02-02 오전 9:33:02

경산시가 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마감한 결과, 사랑의 온도가 12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2021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1일부터 131일까지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이란 주제로 전개됐다.

 

캠페인 마지막 날인 131일 모금액을 잠정 집계한 결과, 목표액 83,760만원보다 약 2억원 초과한 102,200만원으로 집계, 사랑의 온도가 120도를 기록했다. 전년도 모금액 104,700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와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어느 때보다 목표액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많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거리 캠페인, 방송모금 등 대면 활동이 전면 취소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모금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다.

 

하지만, 지역 기업인, 기관 및 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꾸준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를 돕고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시민과 단체, 기업 등에서 뜻을 모아 주신 덕분에 모금 목표액을 훌쩍 넘어 온도탑을 120까지 뜨겁게 달굴 수 있었다.”라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6년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을 선포한 이후 착한일터, 착한가게, 경산사랑나눔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나눔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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