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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병원, 착한일터 성금 기탁
성금 400만원, 관내 저소득 10가정에 전달
기사입력 2021-02-24 오후 3:08:39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는 24일 경산시를 방문해 착한일터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경산중앙병원은 2017년 6월 직장인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정기 기부하는 ‘착한일터’에 가입한 이후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 중앙병원이 기탁한 성금은 코로나19 속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10세대에 각 4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정민혜 중앙병원 이사장은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평소 지역의 의료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중앙병원에서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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