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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실천하는 자원의 재활용!
경산자봉, ‘환경을 위한 새로고침’ 활동
기사입력 2021-03-13 오전 9:14:23

▲ 하양자원봉사까페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헌옷을 활용해 쿠션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하양자원봉사카페에서 핸즈온 자원봉사 프로그램 ‘환경을 위한 새로고침’ 상반기 첫 활동으로 헌옷 새로고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각종 자원을 재가공해 새로운 물품을 만들면서 사회적 이슈인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바꾸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관내 맘카페 및 시민에게 기부받은 헌옷으로 쿠션을 만들었다. 만들어진 쿠션은 지역에 필요한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남경 씨는 “버려지는 헌 옷이 이렇게 예쁜 쿠션으로 재탄생 되는 것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원봉사센터는 하반기에는 버려지는 몽당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기부받아 시민들의 손길로 재가공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지역 주민으로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 및 참여할 수 있다. 또,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기부하고 싶은 시민들은 경산시자원봉사센터나 하양자원봉사까페에 기부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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