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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주부봉사단의 맛있는 응원’
간식 응원 프로그램 ‘배달의 자봉’ 활동 시작

기사입력 2021-05-04 오후 5:21:12

지역 자원봉사단인 경산주부봉사단(회장 김덕인)이 간식 응원 프로그램인 배달의 자봉활동을 시작했다.

 

▲ 간식을 만들어 이웃들과 나누는 <배달의 자봉> 활동에 나선 경산주부봉사단원들~

 

 

배달의 자봉은 주부봉사단의 재능을 살린 맛있는 간식(샌드위치와 음료와 커피)을 만들어 고생하고 있는 이웃 또는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부봉사단은 그 첫 활동으로 지난 4일 청년들의 부엌 공유주방에서 간식을 만들어 어린이날을 앞둔 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에게 선물했다.

 

▲ 청년들의 부엌에서 간식을 만들고 있는 봉사단

 

 

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경산주부봉사단의 마음 따뜻한 간식 배달을 통해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안녕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주부봉사단은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육성하는 뚝심이 자원봉사단이다. 뚝심이 자원봉사단은 지역의 풀뿌리 자원봉사단체를 발굴·육성해 자원봉사문화를 확산하고자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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