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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들, 소외이웃 복날키트 후원
지역 특산품으로 복날 선물 마련하고 직접 전달해
기사입력 2021-08-09 오후 1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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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버디와 어깨동무봉사단, 스케치 등 경북 청년들이 지역 특산품으로 선물을 마련해 지역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경북지역 청년들이 지역 특산품으로 선물을 제작해 지역의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8일 경북 청년활동가 ‘팜버디’, 어깨동무봉사단, 청년단체 스케치 등 지역 청년단체 회원들은 복날키트를 제작해 지역 차상위 및 조손가정 42가구와 아동복지시설 스토르게그룹홈에 전달했다. 이들 청년단체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박채아 도의원도 함께 했다.
전달된 복날키트는 경상북도청 여성정책개발원 청년발전소의 청년활동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창단한 팜버디팀이 경북특산품 홍보와 브랜드화를 위해 제작했다. 경산 대추, 풍기 황기, 의성 마늘, 포항 부추 등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으로 만든 삼계탕 밀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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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조손가정에 복날키트를 전달하고 있는 청년~
팜버디 노병수 팀장(26세)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면서 지역 내 청년이미지를 제고시키며 청년활동가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청년의 삶을 조명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소개했다.
봉사활동에 함께 한 어깨동무봉사단 김인수 단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먼저 나서서 지역을 위해 힘쓰는 것이 기성세대로서 그리고 지역주민으로서 굉장히 대견하고 믿음직스럽고 열심히 준비한 경복키트로 지역주민 모두 무더위 건강 조심하자.”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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