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착한나눔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자비의 쌀 기탁
제33대 주지 취임 덕조스님 “경산시민 희망 잃지 않길”
기사입력 2022-03-07 오후 1:52:38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주지 덕조스님)는 경산시에 백미 300포(3,000kg)를 기탁했다.
은해사는 지난 5일 제33대 주지로 취임한 덕조스님의 진산식에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는 뜻과 함께 쌀을 기탁했다.
덕조스님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 시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난국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본·말사와 소통하며 지역과 함께 하는 은해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장기화한 코로나19로 인해 불교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아는 데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공양미를 마련해 주신 은해사에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