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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반곡지 환경정화에 나선 ‘수난인명구조대’
반곡지 수초 및 부유물 제거하며 지역사랑 실천

기사입력 2023-06-13 오후 3:22:54

▲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원들이 보트를 타고 반곡지에 직접 들어가 수중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대장 김신호)는 지난 11일 남산면 반곡지에서 수중·수변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반곡지를 정화하기 위해 대원들은 보트를 이용해 저수지 안에 직접 들어가 수초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반곡지 일원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도 수거했다.

 

김신호 대장은 우리 경산의 명소인 반곡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대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수난구조 활동 및 수중정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는 수상레저 안전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스킨스쿠버 자격증과 장비를 갖춘 대원들은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 훈련을 받고 지역 재난 예방 및 구조·복구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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