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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6 오후 4:52:00

‘제3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 종강
수료식·작품전시회와 첫 도시재생포럼 열려

기사입력 2019-08-30 오후 1:46:18

▲ 제3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및 도시재생포럼이 지난 28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3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과정이 28일 수료식 및 작품 전시회를 끝으로 종강했다.

 

지난 75일부터 816일까지 총 7주간 열린 이번 과정에는 시민 50여명이 참가해 특강, 선진지 탐방, 마을탐사 등 실습 및 현장교육을 소화했다.

 

도시재생의 이해, 경산의 도시재생 전략, 마을 활동가의 역할, 마을 자원 찾기, 조별 사업계획 수립, 현장학습 및 조별 토의 등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 올해 처음으로 열린 경산시 도시재생포럼
 

 

이날 수료식에서는 시상식과 작품전시회가 열렸다. 수강생들은 조별로 아이디어를 내고 학습한 결과를 패널과 모형작품으로 전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시상식에서는 ‘4조 서상꽃피다팀이 최우수 팀에 선정됐다.

 

시상식에 이어 주민거버넌스 구축 및 지속가능한 마을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도시재생포럼이 개최됐다. 김영숙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전경구 대구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한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통해 경산시 도시재생의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전시된 작품들을 통해 교육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성공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강수명 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도시재생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살기 좋은 경산시를 위해 의회도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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