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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2026 문화가 있는 날’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기사입력 2026-03-26 오전 11:36:20

경산시립박물관이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산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경(慶)사났네, 박물관! 문화가 박(博) 터지는 날’이란 주제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박물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역사·문화 교육, 체험활동, 힐링 연주회 등 통해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와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각 회차별 수업 10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박물관(053-804-7323)으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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