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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고려시대 불교와 일연’
오는 10월 18일, 제4회 삼성현 학술대회 열려

기사입력 2019-10-10 오후 5:41:05





삼성현문화박물관은 오는 1018() 삼성현역사문화관 강당에서 4회 삼성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원효·설총·일연 등 삼성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이번 학술대회는 고려시대 불교의 일연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토론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기문 경북대학교 교수가 고려시대 불교와 일연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홍영의 국민대학교 교수가 일연의 불교계 역할과 국존 의식’, 조명제 신라대학교 교수의 일연의 공안선 이해등 주제발표를 통해 일연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가 활동했던 고려시대의 불교를 되짚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

 

, 신선혜 고려대학교 교수는 삼국유사의 사료 인용 방식과 저술의 의의란 주제발표로 일연선사가 다양한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삼국유사에 인용한 방식을 고찰하며 삼국유사 저술의 의의를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김재웅 경북대학교 교수는 삼국유사와 나무신화란 발표를 통해 삼성현역사문화관 특별기획전 <일연의 삼국유사 속 단군신화>와 연계, 삼국유사의 다양한 신화를 새롭게 해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삼성현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일연선사는 고려시대 승려이며, 대선사에 이어 국사(國師)의 자리까지 오른 당대부터 지금까지 칭송받는 인물이고 특히, 삼국유사는 한국사 및 국문학, 민속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귀한 자료로 손꼽히고 있는 만큼 고려시대사 및 불교사상사, 국문학 등 학문 간 경계를 아우르는 이번 학술대회가 새로운 의미를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4회 삼성현 학술대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삼성현역사문화관(053-804-7329)으로 하면 된다.


<삼성현 학술대회 일정표>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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