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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3 오후 2:00:00

“코로나로 지친 마음, 책으로 달래세요”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 남천강변 피서지 문고 개장

기사입력 2020-07-16 오후 4:00:14

남천강변 야외공연장 일원에 마련된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의 <피서지 문고>에서 시민들이 책을 보고 있다.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회장 최상숙)는 무더위를 피해 남천강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여름철 피서지 문고를 개장했다.

 

남천강변 야외공연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는 715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문학, 아동, 교양도서 등 1,000여권의 장서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새마을문고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동문고 주변을 수시로 소독하고 출입객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및 방명록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상숙 문고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이 책과 함께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슬기롭게 대처하며 유익한 피서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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