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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후 3:06:00

경산시 ‘어린이 농부학교’ 시범 운영
지역 어린이들에게 농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심어준다

기사입력 2020-07-22 오후 2:44:10

▲ 2020년 어린이 농부학교가 개강했다. 이번 과정에는 관내 초등생 70여명이 참여해 농업, 농촌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경산시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농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2020년 어린이 농부학교를 시범 운영한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자인초(3학년 24)와 옥곡초(4학년 29), 압량초(5학년 24)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10회 걸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교별로 교내 텃밭, 상자텃밭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오이 등을 심고 관리하는 텃밭 만들기와 화분에 모내기를 해 도심 속에서 벼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화분에 모를 심고 있는 학생들
 

 

, 청년농업인의 진솔한 귀농이야기를 듣는 진로탐색 시간, 식물과 농업에 흥미를 가지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생화를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하바리움 만들기도 준비된다. 오는 가을에는 농작물을 수확하고 직접 키운 국화로 가을 잔치도 열 예정이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과 과정과 연계한 어린이 농부학교 시범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원예활동을 체험해봄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농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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