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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후 3:06:00

‘역전마을 반짝반짝 꽃피다’ 주민 호평 속 종강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을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

기사입력 2020-07-22 오후 3:10:25

▲ 경산시새마을회가 주관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선정작인 '역전마을 반짝반짝 꽃피다'가 21일 종강식을 끝으로 5주간의 교육일정을 마무리했다.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623일 개강했던 역전마을 반짝반짝 꽃피다-핸드메이드 클래스프로그램이 21일 주민들의 호평 아래 끝을 맺었다.

 

역전마을 반짝반짝 꽃피다-핸드메이드 클래스는 경산시새마을회에서 기획한 주민공모사업 선정작으로 경산역 역전마을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개강했다.

 

역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5주간 공예 및 요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이 이웃들과 소통하고 스스로 마을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제를 진단하는 등 마을공동체 의식 회복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1일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종강식에는 지역 단체장과 교육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수업을 통해 만든 결과물로 작은 전시회를 열고 도시재생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정숙 마을 활동가와 교육생들은 핸드메이드 클래스 수업을 통해 그림을 그려 만든 마스크 100여장을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안진석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공모사업의 본 취지인 소통과 화합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가능성을 찾는 나눔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수일 서부1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닦은 재능으로 이웃 나눔을 위한 기부까지 동참해주신 교육생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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