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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6 오후 5:16:00

“한국어, 이젠 집에서 공부해요”
경산시, 비대면 원격 특수목적 한국어교육 운영

기사입력 2020-10-13 오전 9:10:21

▲ 경산시 건가다가지원센터의 비대면 특수목적 한국어교육 과정 운영 모습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역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비대면 특수목적 한국어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취업을 했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107일부터 1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9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가정에서 실시간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진행되며 자녀학습지도, 지역문화 활용, 토픽(읽기·듣기·쓰기) 시험대비반 실용 한국어 교육 과정으로 나뉘어 자율적으로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정유희 센터장은 목적에 맞는 과정을 선택하여 수강함으로써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빠른 시일 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데 한국어 교육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 교육에 많은 분들이 신청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부터 한국어교육사업이 지자체 한국어교육에서 특수목적 한국어교육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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