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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4 오후 3:14:00

수료생 25명, 평생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
경산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기사입력 2020-11-09 오후 3:26:00

▲ 2020년 마을평생교육지도사 양성교육 수료식



경산시는 5일 수료식을 끝으로 ‘2020 경산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마을 단위의 평생학습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경산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원종숙)가 주관한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06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대구대학교 김남선 교수의 평생교육 및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이해를 시작으로 학계 전문가와 현장 전문가를 초빙, 마을평생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방법, 지도자의 역량과 비전, 마을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실무 위주의 교육과 함께 포항시와 세종시 평생학습센터 현장을 방문해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번 양성과정에 참가한 교육생 25명은 수료식 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 이론과 실무능력을 가진 마을평생교육 전문가로 거듭났다.

 

이동열 경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마을 단위의 평생학습 분위기를 확산시켜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수료생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역 곳곳에서 마을 교육 리더에 앞장서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가 2008년부터 진행해 온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지난해까지 460여명의 마을평생교육지도자를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현재 마을 배움터, 노을빛 연주단 활동 등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마을 만들기와 마을 개발 전략과정의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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