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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4 오후 3:14:00

‘제35기 경산여성대학’ 과정 마무리
여성회관, 수료생들 위한 작은 음악회 ‘눈길’

기사입력 2020-11-12 오후 1:45:19

▲ 제35기 경산여성대학 수료식에서 수강생 대표들이 수료증과 개근상을 받고 있다.



경산시는 12일 수료식을 끝으로 35기 경산여성대학교육일정을 마쳤다.

 

경산여성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 1985년부터 개설·운영돼 왔으며 지금까지 34기에 걸쳐 3,05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35기를 맞은 올해 과정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수강인원을 50여명으로 축소하고 방역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 수료생 기념촬영

 

 

지난 102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목요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교양, 건강, 인문학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일정 교육시간을 이수한 3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식에 함께 한 이동렬 복지문화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으로 무사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여성대학을 통해 배우고 익힌 지식들을 발판으로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수료생들의 위한 작은 음악회 모습

 

 

한편, 이날 경산시 여성회관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무사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19 사태로 공연무대가 없어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 예사랑봉사팀의 가야금·기타·하모니카 연주가 이어져 수료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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