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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8 오전 9:34:00

‘퓨전한과 마스트 과정’ 수료식 가져
지역 특산물 이용해 다양한 신메뉴 개발...수강생 호응

기사입력 2020-11-16 오후 2:14:11

▲ 2020 평생교육 중심도시 구축사업인 '퓨전한과 마스터 과정'이 13일 수료식과 함께 교육일정을 마쳤다.



경산시는 13일 대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료생 22명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퓨전한과 마스터 과정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0년 평생교육 중심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의 농특산물인 대추, 포도, 자두, 복숭아, 도라지, 한우 등을 이용해 퓨전한과를 비롯한 메뉴를 개발, 수료생들에게 취업과 창업을 유도하는 맞춤식 프로그램이다.

 

▲ 교육과정 및 수강생 작품 전시회 모습

 

 

15주라는 짧은 교육 기간에도 불구하고 수료생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한과, 정과, 육포, 꽃다식 등을 새로운 퓨전음식을 만들어 작품 전시회를 가지는 등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장영숙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로 교육이 중단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수강생 여러분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리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메뉴(제품)개발로 개인의 능력 향상은 물론 취업·창업으로 우리 농특산물 알리기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생교육 중심도시 구축지원사업은 관·학이 함께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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