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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6 오전 9:14:00

경산시 “비대면 온라인 영농교육 연장한다”
수강 기회 놓친 농업인 위해 이달 28일까지 연장

기사입력 2021-02-05 오후 4:31:55






경산시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대신해 운영했던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기간을 1개월 연장키로 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연초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예년과 같은 집합교육(대면교육)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운영했으며 갑자기 변화된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일부 농업인들과 교육기간 내에 수강하지 못한 농업인들을 위해 이달 28일까지 1개월 연장하게 됐다.

 

연장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복숭아반, 포도반, 자두반 등 3개 과정으로 지난달과 같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접속, 희망과정을 선택 후 수강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처음 시도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농업인 의견청취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자체 진단 후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자체 진단결과 온라인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 농업인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하다는 점과 강사와 수강자 간의 질의응답 불가능 등 현장감 부족으로 인해 교육효과가 반감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향후 코로나19 진정 시 연중 수시 집합교육 및 맞춤형 영농현장 교육 강화를 통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29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 참여한 교육인원은 조회 수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전체 3개 과정에서 2,156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계획인원 대비 108%의 교육실적을 보였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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