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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마을이 희망이다! - 육동 행복마을 꾸미기”
경산시, ‘오지마을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과정’ 개강

기사입력 2022-05-17 오전 8:45:03

▲ 육동 행복마을 꾸미기 - 오지마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이 13일 개강식과 함께 교육일정을 시작했다.




경산시는 지난 13일 용성면 육동행복마을센터에서 육동마을 공동체, 주민리더, 이장, 마을주민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지마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 육동 행복마을 꾸미기개강식을 가졌다.

 

육동 행복마을 꾸미기 사업은 지난 3월 경산시가 교육부 공모 지역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오지마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육동 행복마을 평생학습 프로그램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지마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자생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사업이다. 교육활동사, 마을기획가, 실무자 등 평생학습 마을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마을활동가에 대한 이해 마을활동가가 들려주는 마을이야기 마을의 자원과 가치발견 마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특색있는 마을만들기 마을만들기 선진지 탐방 등이 마련된다.

 

특히, 교육 수료자들은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유도, 컨설팅 지원, 마을워크숍 진행자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마경희 교수(경남평생교육연구소 이사)오지마을이라는 선입견으로 어떻게 교육을 진행할까 고민이었는데 교육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고 육동마을에 대한 애착심과 열정이 느껴져 마을활동가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우리 마을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늘 살아왔지만 그 애정을 밖으로 표현할 방법이 없었는데, 이번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이제는 가지고 있었던 생각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마을활동가라는 역할이 생겨서 지역주민으로서 뿌듯하기도 하고 책임감도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인구절벽과 고령화 시대에 마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배움 문화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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