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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귀농귀촌학교’ 종강
흙과 함께 제2의 인생 펼칠 귀농·귀촌인 49명 수료
기사입력 2022-12-01 오전 10:57:42

▲ 2022년도 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이 지난 30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30일 수료식을 끝으로 ‘2022년 귀농귀촌학교’ 교육일정을 마무리했다.
귀농귀촌학교는 타 지역에서 경산시로 귀농했거나, 귀농 예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농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도시와는 생활환경 및 문화가 다른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이다.
올해는 귀농·귀촌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총 14회(60시간)에 걸친 이론강의와 현장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귀농 귀촌 교육이 흙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여러분들의 귀농 귀촌 생활에 큰 보탬이 되어 시민의 행복이 두 배 더 커지는 시민중심 행복경산에서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입학생 50명 가운데 70% 이상 출석한 49명이 수료증, 16명이 개근상을 받았다. 또, 교육생 자치회장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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